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사진=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사진=금성백조]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 서울 주요 지역의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30일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서울을 떠난 3040세대 전출 인구는 5만 8771명에 달했다. 이 중 75%(4만 4408명)는 경기도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핵심지의 높은 주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인접지로 눈을 돌리는 ‘수요 전이(Spillover)’ 현상으로 풀이된다.

‘옆세권’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요인은 단연 ‘가격 메리트’와 ‘인프라 공유’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나뉘어 있지만, 도로 하나 혹은 지하철 한두 정거장 차이로 핵심지역의 백화점, 대형병원, 업무지구 등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속하는 경기 과천이거나, 마포의 생활권을 누리는 경기 고양, 또 분당 판교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경기 광주나 이천 등이 이러한 예다.

이들 지역은 분양가나 매매가는 핵심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40세대와 같은 실수요자에게는 효율적인 ‘내 집 마련’ 전략지가 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나 지하철 연장 등 광역 교통 호재로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심리적 거리, 추가적인 집값 상승 여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핵심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를수록 그 온기가 인접 지역으로 퍼지는 키 맞추기 현상은 과거 상승장에서도 반복됐던 패턴”이라며 “단순히 가격이 낮은 곳을 찾기보다 지금의 교통망이나 향후의 교통 호재로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쉽고 브랜드 대단지 등 상품성이 갖춰진 곳을 선점하는 것이 가성비를 넘어 자산 가치 상승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수도권 핵심 지역 생활권을 누릴 ‘옆세권’ 유망 단지라면, 내 집 마련을 계획한 3040세대의 수요자가 특히 더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우선, 판교생활권을 찾는 이들이라면 경기 이천을 주목받고 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약 30분대, 강남까지 50분대에 닿을 수 있어 판교 및 강남 출퇴근 직장인들의 대체 주거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분당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이천에서는 현재 금성백조가 중리택지지구 일원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인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로 지어진다.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이며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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